제1호 호외 · 7월 13일 월 오후
창간일 호외 · 오후 세 잔

아침에 흔들린 증시가,
오후엔 끝내 무너졌어요.

오늘 아침 제1호에서 "유가와 중동을 지켜보자"던 게, 오후엔 증시 전체로 번졌어요. 코스피는 7000선을 잃었고, 법정에선 전직 대통령의 1심이 나왔고, 재정전략회의에선 내년 나라살림의 방향이 나왔어요. 오후에만 새로 내린 세 잔이에요.

훑으면 1분 · 정독하면 6분
01
자본시장 · 증시 · 아침의 후속

'검은 월요일' — 코스피 8.95% 급락, 7000선이 무너졌어요

아침 −0.85%로 출발한 지수가, 오후엔 6,806으로 마감했어요.
무슨 일이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마감했어요. 약 두 달 만에 7000선을 내줬어요. 코스닥도 4.55% 밀려 800선을 잃었고요. 지수를 끌어내린 건 반도체였어요 — SK하이닉스가 −15.37%(184만 5,000원) 급락해 200만원선을 크게 내줬고, 삼성전자도 약 −10% 밀렸어요. 원·달러 환율은 3거래일째 1,500원대에서 소폭 올라 마감했어요.

왜 중요해

오늘 아침 제1호에서 '유가와 중동을 지켜보자'고 했는데, 오후엔 그 불안이 증시 전체로 번졌어요. 하루 −8.95%는 코스피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대폭 증발했다는 뜻이에요. 원인은 셋이 겹쳤다고 보도돼요 — ①반도체 고점론(피크아웃) ②지난주 뉴욕에 데뷔한 SK하이닉스 ADR의 차익실현·레버리지 상품 변동성 ③중동(호르무즈) 리스크. 아침 잔 셋(호르무즈·하이닉스·간밤의 레버리지 ETF)이 오후에 한꺼번에 청구서로 돌아온 셈이에요.

원두 그대로 · 기사 팩트 — 펼쳐 보기
  • 코스피 6,806.93 마감, 전일比 −669.01P(−8.95%) — 약 두 달 만에 7000선 이탈 (연합뉴스·매일경제·중앙일보·뉴스1·한국경제 등 1군 다수 교차). ※장중엔 −6~7%대로 보도되다 종가 기준으로 낙폭이 커졌어요 — 수치는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 코스닥 −4.55%, 800선 붕괴 (뉴스1)
  • SK하이닉스 −15.37%, 184만 5,000원 마감 — 200만원선 붕괴. 삼성전자 약 −10%(종가 −9.5~−10.7%로 보도) 동반 급락 (거래소 종가 기준. 장중 보도의 −8%·−12%대 수치는 마감 전 스냅샷이라 쓰지 않았어요)
  • 외국인 약 2.5조 원 순매도로 보도 (한국경제, 단일 보도)
  •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으로 전해졌어요 — 발동 시각·올해 몇 번째인지는 매체마다 달라 단정하지 않았어요
  • 원·달러 1,500원대(3거래일째 1500원 위) / 브렌트유 78~79달러선, 80달러 미돌파 (아침 레이더 그대로)
누가 얽혀 있나
개인 투자자
손실 레버리지·인버스 ETF 보유자는 하락폭이 배로 확대됐어요
외국인
이탈 약 2.5조 원 순매도로 전해졌어요 (단일 보도)
금융당국
압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를 조율 중이라고 보도돼요
SK하이닉스
괴리 지난주 뉴욕 데뷔 훈풍과 오늘 본주 급락이 엇갈렸어요
매체마다 이렇게 봤어
중앙일보 [속보]지수 붕괴
"'검은 월요일' 7천피 무너졌다…8.95% 급락에 6806 마감"
붕괴 사실 자체를 앞세웠어요.
한국경제수급 프레임
"6900선까지 밀린 코스피…외인 2.5兆 매도 폭탄"
누가 팔았나 — 외국인 수급에 방점.
뉴시스원인 규명
"ADR 훈풍에도 코스피 '검은 월요일' 왜…반도체 쇼크에 레버리지發 변동성"
'왜'를 물으며 역설을 파고들었어요.
조선일보계절·관망
"증시에 잔인한 여름, 올해도 반복되나"
한 발 물러나 계절적 흐름으로 봤어요.
같은 폭락을 두고 앞세운 게 달라요 — 지수 붕괴(중앙), 수급(한경), 원인(뉴시스), 계절(조선). 종합하면 오늘 하락은 한 방향이 아니라 반도체·레버리지·중동이 겹친 합계예요. 어느 하나만 지목하면 내일을 헛짚기 쉬워요.
📖 쉬운 풀이 — 서킷브레이커, 피크아웃
서킷브레이커

뭔지 — 주가지수가 일정 폭 이상 급락하면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멈추는 제도예요. 공포로 팔자가 쏠릴 때 강제로 숨을 고르게 하는 '차단기'죠. 비슷한 사이드카는 선물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만 5분 묶는 더 약한 장치고요.
오늘 뉴스에선 — 오늘 발동됐다고 여러 매체가 전했어요. 다만 정확한 시각과 '올해 몇 번째'인지는 보도가 엇갈려, 발동 사실까지만 확인된 상태예요.

피크아웃(peak-out)

뭔지 — 실적이나 업황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기 시작한다는 시장 용어예요. 지금이 나쁘다가 아니라 '앞으로 더 좋아지긴 어렵다'는 눈높이의 변화죠.
오늘 뉴스에선 — 반도체가 고점을 지났다는 피크아웃 우려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락의 배경 중 하나로 꼽혔어요.

그래서 나는?
주식형 계좌·연금·펀드 보유자 — 오늘자 평가액이 급감했을 수 있어요. 지수 −8.95%는 대부분의 주식형 계좌에 반영돼요. 다만 하루 급락에 팔지 말지는 내일 밤 미 CPI(아래 레이더)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레버리지·인버스 보유자 — 이 상품들은 하락·상승을 배로 반영해요. 오늘 같은 날엔 손익이 평소의 두 배로 벌어져요.
실물 소비자 — 오늘 폭락 자체가 지갑을 바로 비우진 않아요. 다만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면 수입물가를 통해 몇 주 뒤 체감될 수 있어요.
앞으로 지켜볼 것
내일 밤 미 6월 CPI — 물가 둔화면 진정제, 아니면 2차 충격
이번 주 한은 금통위의 셈법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발표 여부
반발 매수(저가 매수)가 들어오나
테이스팅 노트아침에 유가 한 잔을 걱정했더니, 오후엔 증시 전체가 식었어요. 폭락엔 범인이 하나가 아니에요 — 반도체·레버리지·중동이 같은 잔에 섞였어요.
02
정치 · 사법

윤석열 전 대통령, 명태균 사건 1심 징역 2년 — 명태균은 법정구속

특검 구형은 4년, 선고는 2년. 다만 1심이라 아직 확정은 아니에요.
무슨 일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명태균 사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어요. 함께 재판받은 명태균씨는 징역 1년 6개월과 함께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됐고요(법정구속).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여러 차례 무상으로 받은 혐의(한 보도에선 14회)를 인정했다고 전해졌어요. 특검은 징역 4년을 구형했는데, 선고는 그 절반인 2년이었어요.

왜 중요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또 하나의 유죄 실형 판단이에요. 다만 이건 1심 — 아직 확정된 유죄가 아니라, 항소심·대법원에서 형이 바뀌거나 뒤집힐 수 있어요. 오늘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된 건 명태균씨이고, 윤 전 대통령의 오늘 신병(구속) 여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 확실한 건 '1심 징역 2년 선고'와 '명태균 법정구속' 두 가지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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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징역 2년 선고 (경향신문·한겨레 등 다수 교차)
  • 명태균씨 징역 1년 6개월 + 법정구속 (경향신문 명시)
  • 혐의: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수수한 혐의 인정 (구체 횟수는 한 보도에서 14회로 전해짐)
  • 특검 구형 징역 4년 → 선고 2년
  • 일부 혐의는 유죄로 판단됐다는 보도도 있어요
  • 선고 재판부·법원명은 보도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어요
  • 윤 전 대통령의 오늘 신병(구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 법정구속이 확인된 건 명태균씨예요
매체마다 이렇게 봤어
경향신문구속에 방점
"1심 징역 2년···명태균은 '법정구속'"
누구까지 구속됐나를 제목에 담았어요.
한겨레선고 사실
"윤석열, 명태균 사건 1심 징역 2년 선고"
선고 사실을 그대로 전했어요.
제목이 앞세운 지점이 조금씩 달라요 — 누구까지 구속됐나(경향), 선고 사실 자체(한겨레). 종합하면 오늘의 팩트는 '윤 전 대통령 2년·명씨 1년6월+구속·여론조사 무상수수 인정'이에요. 논조 비교는 오후 속보 직후라 아직 무르익지 않았어요.
📖 쉬운 풀이 — 1심과 '확정'의 차이, 법정구속
1심과 '확정'의 차이

뭔지 — 형사재판은 1심(지방법원) → 2심(고등법원) → 3심(대법원)의 3단계예요. 1심에서 유죄가 나와도 항소하면 형이 바뀌거나 무죄가 될 수 있어, 대법원 판결이 나야 '확정'이에요.
오늘 뉴스에선 — 징역 2년은 1심 선고예요. 항소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어서, '유죄 확정'이 아니라 '1심에서 유죄로 판단'까지가 정확한 표현이에요.

법정구속

뭔지 — 선고와 동시에 피고인을 법정에서 곧바로 구속해 구치소로 보내는 것을 말해요. 그동안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았더라도, 실형 선고 시 도주·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면 즉시 신병을 확보해요.
오늘 뉴스에선 — 법정구속된 건 명태균씨예요. 윤 전 대통령이 오늘 구속됐는지는 보도로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는?
시민 — 일상에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에요. 다만 전직 대통령의 사법 판단은 정국의 분수령이라, 앞으로의 정치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뉴스를 읽을 때 — '징역 2년'이라는 숫자만 보고 확정으로 오해하기 쉬운 날이에요. 1심이라는 단서를 함께 기억해두면, 앞으로의 항소 보도가 다르게 읽혀요.
앞으로 지켜볼 것
윤 전 대통령의 항소 여부
윤 전 대통령 신병(구속) 여부 확인 — 오늘 보도로는 미확인
병합·별건 재판 일정
테이스팅 노트숫자 하나(2년)가 헤드라인을 채웠지만, 오늘 잔의 핵심은 '아직 1심'이라는 단서예요. 확정이 아닌 판단을 확정처럼 마시지 않기 — 그게 오늘의 온도예요.
03
경제 · 재정정책 · 오래 갈 이슈

내년 나라살림 800조원+α — '미래대응기금' 새로 만든대요

AI·반도체 호황으로 더 걷힌 세금을, 미래·청년·지방·교육에 몰아준대요.
무슨 일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 재정운영 3대 원칙을 내놨어요. 핵심은 둘 — 내년 총지출을 800조원대(+α)로 짜고,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겠다는 거예요. 재원은 AI·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보다 더 걷힌 세금(추가세수)이고, "추가 세수는 미래 투자로" 돌려 미래·청년·지방·교육 4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왜 중요해

내년 나라살림의 방향타예요. 세금이 어디로 흐를지의 청사진이라, 청년·지방·교육 분야엔 예산이 몰릴 신호고요. 동시에 800조원대 확장재정은 재정건전성·나랏빚 논쟁으로 이어져요. 다만 새 기금의 구체적 규모와 재원 배분 금액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 오늘은 '방향'이 나온 날이지 '숫자'가 확정된 날은 아니에요.

원두 그대로 · 기사 팩트 — 펼쳐 보기
  •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통령이 내년 재정운영 3대 원칙 제시 (중앙·동아 속보, 한겨레·MBC·연합뉴스TV 다수 교차)
  • 내년 총지출 800조원대(+α) 편성 방향 — 올해 대비 두 자릿수 증가 규모로 보도
  • 재원: AI·반도체 호황發 대규모 추가세수
  • "추가 세수는 미래 투자로" →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특별법 제정 추진)
  • 집중 투자 4대 분야: 미래 대응·청년·지방·교육 (동아일보)
  • 명분: "AI 패권 경쟁의 골든타임" (한겨레·연합뉴스TV)
  • 미래대응기금의 구체 규모·재원 배분 금액은 아직 미확정 (보도에 수치 없음 — 창작하지 않았어요)
누가 얽혀 있나
기획재정부
실무 800조 편성과 재정건전성 논쟁을 동시에 안아요
반도체·AI 업계
양면 추가세수의 원천이자, 투자의 지원 대상
청년·지방·교육
수혜 예산이 몰릴 4대 분야로 지목됐어요
야당
견제 확장재정·나랏빚 비판이 예상돼요
매체마다 이렇게 봤어
중앙일보 [속보]신설 기금
"李대통령 '대규모 추가세수 전략적 투자…미래대응기금 신설'"
새 기금 신설에 초점.
동아일보 [속보]투자처
"李 '추가 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개 분야에 집중 투자'"
돈이 어디로 가나 — 4대 분야를 앞세웠어요.
한겨레AI 명분
"李 '반도체 추가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AI 골든타임 잡자'"
AI 경쟁이라는 명분에 방점.
MBC재정 원칙
"이 대통령, '추가 세수는 미래 투자로'‥내년 재정운영 3대 원칙 제시"
원칙 발표 자체를 전했어요.
같은 회의를 두고 앞세운 게 달라요 — 신설 기금(중앙), 투자처 4분야(동아), AI 명분(한겨레), 재정 원칙(MBC). 종합하면 뼈대는 '더 걷힌 세금을, 새 기금에 담아, 미래·청년·지방·교육에 쓴다'예요. 규모 숫자가 빠진 자리는 앞으로 채워질 거예요.
📖 쉬운 풀이 — 추가세수, 미래대응기금
추가세수

뭔지 — 정부가 애초 예상한 것보다 더 걷힌 세금이에요. 경기나 특정 산업이 예상보다 좋으면 법인세·소득세가 더 들어와요.
오늘 뉴스에선 — AI·반도체 호황으로 이 추가세수가 생겼고, 대통령이 이걸 '미래 투자'로 쓰겠다고 했어요. 세수의 원천(반도체)과 쓰임(미래 투자)이 한 문장에 연결된 셈이에요.

기금 (특별회계와의 차이)

뭔지 — 기금은 특정 목적에 쓰려고 따로 떼어 운용하는 돈주머니예요. 매년 국회 예산 심사를 거치는 일반 예산보다 자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 대신, 그만큼 통제가 느슨할 수 있다는 지적도 받아요.
오늘 뉴스에선 — '미래대응기금'을 특별법으로 새로 만들겠다는 건데, 규모와 재원이 아직 안 나와서 앞으로 그 설계가 관건이에요.

그래서 나는?
청년·지방 거주자, 교육 종사자 — 내년 예산이 몰릴 4대 분야예요. 구체적 사업은 9월 정부 예산안에서 드러나니, 그때 내 분야가 어디에 담기는지 보세요.
납세자·모두 — 확장재정은 지금의 투자이자 미래의 빚이에요. 800조가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갚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예요.
투자자 — AI·반도체가 세수의 원천으로 지목됐어요. 오늘 급락(1번 잔)과는 별개로, 정책적 지원 대상이라는 신호이기도 해요.
앞으로 지켜볼 것
미래대응기금의 실제 규모·재원 구조
특별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
9월 정부 예산안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나
야당의 확장재정 비판 강도
테이스팅 노트오늘은 방향이 나온 날이지, 숫자가 확정된 날은 아니에요. '800조'와 '새 기금'이라는 큰 그릇만 먼저 나왔고 — 무엇을 담을지는 9월에 채워져요.
+
코너

레이더 — 아침 제1호는 오후에 어떻게 됐나

오전에 지켜보자던 것들의 오후 위치, 그리고 내일 밤 미국.
유가 80달러 돌파아직 · 브렌트 78~79달러선
호르무즈 봉쇄지속 · 협상 재개 소식 아직 없어요
가계대출 우리·농협 동참오후 새 소식 아직 없어요
내일 밤 미 6월 CPI이번 주 최대 변수 · 반등이냐 2차 충격이냐
다시 만났어요

오늘 아침 배운 'ADR 프리미엄''레버리지 ETF'가, 반나절 만에 오후 폭락의 원인으로 되돌아왔어요 — 1번 잔(검은 월요일)에서요. 아침엔 훈풍이던 재료가 오후엔 역풍이 된 셈이에요. 개념 하나를 알면, 아침과 오후가 한 줄로 이어져요.

오늘 오후 새로 만난 개념
서킷브레이커피크아웃법정구속추가세수미래대응기금
바리스타에게 한마디

오후 호외는 처음이에요 — 아침에 지켜보자던 게 이렇게 됐다는 걸 그냥 넘길 수 없었거든요. 너무 급했는지, 딱 맞았는지 한 줄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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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오후, 세 잔만 새로 내렸어요.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고, 1심 선고 같은 미확정 사안은 '아직 확정 아님'을 밝혔어요. 확인 안 된 수치는 넣지 않았고요. 투자·정치 권유가 아니에요. — 바리스타 H